소시 윤아 “일본활동 힘들 때 아이유 노래 듣고 힘냈다”



소녀시대 윤아가 일본 활동으로 힘들었던 당시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3집 앨범 'The Boys'(더 보이즈)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지난 10월 21일 SBS 파워 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기 위로가 됐던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노래를 하나씩 들려줬다.

그중 윤아는 처음 일본에 갔을 당시 지칠 때도 많았고 늘 발전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고민이었다고 털어놓으며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혀 있을 때 MP3에서 처음으로 흘러나온 노래가 아이유의 'Someday'였다고 말했다.

자신의 상황과 딱 맞는 노랫말에 희망을 얻었다는 윤아는 특히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이라는 가사에 공감했다고 말하며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라고 느껴 위안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밖에도 우울할 때 일부러 더 우울한 음악을 찾아듣는다는 태연과 반대로 기분이 나쁠 때 일부러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고 감정을 숨긴다는 효연의 음악취향도 공개됐다.

Source & Image: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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