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의혹 대처방법도 각양각색‥ ★들의 착한 변명은?

최근 연예인들의 달라진 외모에 성형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그에 대처하는 연예인들의 방법도 다양해져 눈길을 끈다. 불거진 성형의혹에 연예인들이 침묵으로 일관한 과거와 달리 요즘 연예인들은 나서서 해명하거나 솔직하게 밝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특히 연예인들의 다소 이해하기 힘든 변명은 종종 대중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간 성형의혹에 대한 연예인들의 착한 변명, 한 번 정리해봤다. 





■얼굴이 변한 건, 시술이 아니라 ‘감기’ 때문에… 

지난 6일 한 드라마PD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채정안은 성형설에 휩싸이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날 채정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이 그의 부은 얼굴을 보고 성형 의혹을 제기하자 소속사 측은 “성형하지 않았다. 최근 심한 감기를 앓았다”며 해명했다. 배우 장서희 역시 과거 SBS ‘생방송 TV연예’ 진행하던 당시 퉁퉁 부은 얼굴로 성형의혹을 받았다. 함께 MC를 보던 서경석이 “장서희가 감기몸살로 몸이 안좋다”고 말했고 이후 의도치 않게 감기 때문에 얼굴이 부은 것으로 해명돼 장서희는 네티즌에 시달려야 했다. 몇 년 후 장서희는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 “당시 얼굴에 주사를 잘못 맞았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다이어트해서 예뻐졌을 뿐! 성형은 아니야 

‘슈퍼스타K’ 출신으로 쥬얼리S의 새 멤버로 합류한 박세미는 데뷔 초부터 3차례 이상 성형의혹에 시달리며 “차라리 성형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미는 10kg 이상 체중감량과 메이크업의 변화 때문에 성형의혹이 제기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쥬얼리S의 다른 멤버인 김예원 역시 “박세미는 체중 감량만 했을 뿐”이라고 말해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컴백을 앞두고 ‘전신성형’ 의혹을 받았던 가수 나비 역시 특별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가수 나비 역시 성형의혹에 대해 소속사 사장에게 “사람들이 전신성형 했다고 한다. 정말로 시켜줘라”라며 농담으로 주고 받는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본인도, 소속사도 성형은 ‘사실무근’ 

가수 정엽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성형의혹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측은 “사실무근이다. 정엽도 과거사진을 알고 있지만 개의치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배우 이민호 역시 2007년 성형외과에서 의료진과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성형의혹을 샀다. 하지만 이에 소속사는 “당황스럽다. 그 사진은 당시 피부과 의사와 친분관계가 있어 촬영한 사진일 뿐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해명했다. 



Source: 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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