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절정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무대에서 음향사고가 일어났다.
1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아 송 페스티벌’(이하 아송페) 무대에 선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을 부르던 도중 MR이 반박자 정도 늦게 나오는 음향사고에 직면했다.
결국 소녀시대는 부르던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에게 사과한 뒤 다시 처음부터 불러야 했다. 또한 이날 무대에서는 전광판까지 멈춰 소녀시대 멤버들은 적잖은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아송페’는 아시아 6개국의 정상급 아티스트가 모여 합동 공연을 펼치는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를 표방한 콘서트. 하지만 이날 무대에서는 소녀시대 외에도 적지 않은 사고가 이어졌다.
공연 중 반주가 흐르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가 작동을 안 하거나 심지어 ‘삑’하는 소리까지 울려 관객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의 무대에서는 소녀시대의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월드와이드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는 소녀시대는 15일 신곡 '더 보이즈'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Source + Photos: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