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가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과 꽃무늬 커플룩을 입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10월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완견 ‘순심이’와의 커플룩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커플룩. by steve j &yoni p’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애완견과 찍은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와 이효리 애완견은 오리엔탈 느낌의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커플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이효리는 10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날씨가 쌀쌀해지는 때가 돼서인지 백화점 진열대마다 모피옷이 가득하다죠"라며 "저도 한 때 멋있는 줄로만 알고 즐겨 입었는데요. 동물을 입는 것보단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이 더 따뜻하단걸 그리고 더 멋져 보인단 걸 알았습니다"며 "비싼 모피옷 사지말고 그 돈으로 가볍고 따듯한 옷 한 벌 사서 저랑 봉사활동 한 번 가십시다. 가서 버려진 동물들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밤새 소주한잔 어떠세요"란 글을 덧붙이며 농담 섞인 말이지만 분명하게 모피구매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로부터 ‘개념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선물받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이효리 동물 애호가”, “커플룩도 순심이랑 같이 입네”, “이효리가 입으면뭐든 스타일리시해”, “순심이에게는 안 어울리는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Source & Image : IlganSport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