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절반 이상 투병에도 전스케줄 소화 눈길
그룹 FT아일랜드가 '독감 투혼'을 보여주고 있다.
'새들처럼'으로 활동 중인 FT아일랜드는 멤버 5명 중 무려 3명이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 생방송을 비롯해 각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T아일랜드의 관계자는 "리더 최종훈을 비롯해 최민환 송승현 등이 독감에 걸렸다. 요즘 감기가 독해서 몸상태가 좋지 않지만 힘든 기색없이 활동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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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는 21~23일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지상파 3사 음악 프로그램을 연이어 소화하며 탄탄한 무대를 보여줬다. 이들은 변진섭의 노래 <새들처럼>을 밴드만의 매력을 덧입힌 리메이크곡으로 바꿔 신세대에서 중장년층 팬들까지 섭렵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다음 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모든 멤버들이 무대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때문에 독감에도 개의치 않고 빼곡한 스케줄을 빠짐없이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T아일랜드는 26,27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앙코르 콘서트 <메모리 인 FT아일랜드>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8월 단독 콘서트를 치렀던 FT아일랜드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공연을 추가로 열게 됐다.
Source + Photo: Hankooki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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