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뮤지컬 무대에 컴백한다.
김준수는 내년 2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세 달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한국 초연될 뮤지컬 '엘리자벳'(ELISABETH)'에 출연한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실존 황후 엘리자벳의 이야기에 죽음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엘리자벳'은 시대와 지역을 초월해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김준수는 자유를 갈망하던 황후 엘리자벳과 사랑에 빠지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 죽음(TOD) 역에 캐스팅됐다.
지난해 '모차르트!'를 통해 뮤지컬에 입문한 그는 이후 '천국의 눈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모차르트!'는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제4회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신인상과 인기상 수상, '제16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신인상과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렀다.
김준수는 올해 초 '천국의 눈물'에 출연에 출연했으며 5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또 세우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그는 '천국의 눈물'을 통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그와 함께 토드 역에 캐스팅된 배우는 류정환 송창의. 라이선스 뮤지컬 초연 전문배우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이름 석자만으로도 작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배우.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송창의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토드와 사랑에 빠질 엘리자벳에는 김선영 옥주현이 더블캐스팅 됐으며 루케니 역에는 김수용 최민철 박은태, 황태자 루돌프 역에는 김승대 전동석 이승현, 조피 대공비 역에는 이정화 이태원,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윤영석 민영기가 캐스팅돼 기대를 더하고 있다.
Source + Photos: E News 24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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