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한국 연예계 컴백 국민투표, 찬성 35%도 넘었다!



흥미로운 투표, 놀라운 결과였다.’
유승준 컴백 찬반을 주제로, 네티즌을 상대로 실시한 투표를 두고 한 말이다. 그는 5만 명이 넘게 참여한 투표자 가운데서 35%가 넘는 찬성표를 얻었다. 일방적인 질타만을 받았던 10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다.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는 지난 17일부터 ‘유승준의 한국 연예계 컴백, 당신의 생각은’이란 주제로 투표를 실시했다. 유승준은 이번 투표에서 5만4262명의 투표자 가운데 1만 8963표(22일 오후 기준)의 찬성표를 얻었다. 35%가 넘는 수치였다. 물론 3만5299명으로 65%을 얻은 반대표가 더 많았다.

하지만 유승준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병역 의무에 벗어나 2002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조치를 받았던 10년 전과 비교해 보면 확실한 온도 차이가 있다. 당시 그는 병역비리의 대표주자로 낙인이 찍히며 전국민적인 질타를 받았었다. 이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낄법한 일이다.

특히 이번 투표는 지난 달 18일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의 한 PD가 “유승준의 컴백을 적극적으로 원하고 지지율이 33.3%를 넘는다면 국내 입국 절차를 밟겠다”고 한 발언과 맞물리면서 눈길을 끌었다. 물론 이번 투표는 유승준의 의사와 입국 여부와는 별개로 진행된 일이다. 하지만 34%의 지지율을 얻었다는 점. 그의 의사와는 별개로 이같은 투표가 진행됐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유승준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맞고 있지만, 트위터 격인 웨이보 등을 통해 한국에 대한 식지 않은 사랑을 드러내왔다. 국내에서의 관심과 그의 여전한 한국 사랑이 이후 입국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승준은 중국 남송 당시 명장 악비의 일대기를 담은 드라마 ‘정충악비’에 금나라 태자로 캐스팅 돼 최근 촬영에 한창이다.


Source & Image : enews24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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