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아직 동도 안텄는데…일본 선주문 7만장



그룹 '인피니트'가 일본 정식 데뷔 전 성공적인 신호탄을 쏴올렸다. 

10일 홍보사 룬컴에 따르면, 인피니트가 19일 발표하는 첫 일본어 싱글 'BTD(BEFORE THE DAWN)'가 7만장의 선주문을 기록했다. 

인피니트의 일본 데뷔를 알리는 광고판은 시부야와 아오야마, 롯폰기, 긴자, 히로오 등 도쿄 주요 30개 거리에 떴다. 

지난 4월 현지 레코드숍 체인인 스타야 레코드의 모회사 'CCC'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맺은 인피니트는 한국 가수 처음으로 일본에서 렌털 시스템을 통해 프로모션을 펼쳤다.

7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2회에 걸쳐 열린 쇼케이스와 9월 세 차례 단독콘서트를 모두 매진시켰다. 

인피니트는 작년 4월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싱어송라이터 타블로(31)가 속한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데뷔 음반의 프로듀싱을 맡아 주목 받았다. '내꺼하자'와 '파라다이스'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1990년대를 풍미한 영국의 보이밴드 '테이크 댓'을 연상시키는 음악을 한다는 평을 듣고 있다.


Source + Photo: Newsis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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