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돌 인피니트가 유기견의 새 가족이 됐다.
오는 19일 방송될 KBS ‘자유선언 토요일 1부 - 가족의 탄생’ 오디션에 인피니트가 통과하며 유기견들의 새 가족이 됐다.
특히 이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 시크릿과 개그콘서트 개그맨 등 쟁쟁한 경쟁 상대를 물리치고 에이핑크와 함께 유기견들의 임시보호자로 선정된 것이라 의미가 크다.
‘강아지 아빠’ 인피니트가 맡게 된 유기견은 어미 개와 함께 식용으로 길러지며 주인에게 학대를 받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구조된 혼혈 진돗개 삼남매로 2개월 된 백구, 황구, 흑구로 이루어져있다.
이른 아침, 신봉선의 숙소 급습을 시작으로 강아지들과 만나게 된 인피니트는 자신을 경계하는 새끼 진돗개들을 보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그들과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새끼 진돗개들은 어미개가 주인 할아버지에게 맞는 걸 보고 자란 탓인지, 남자그룹인 인피니트를 경계하고 불안해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멤버들의 따뜻한 품을 파고들며 잠이 드는 등 사랑스런 새끼강아지의 모습으로 인피니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붐의 숙소 습격으로 초토화가 된 걸 그룹 에이핑크의 숙소에서는 적나라한 민낯을 가리려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진다.
Source & Image: TVDaily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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