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머리를 쓰다듬어 화제다.
11월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이승기는 정규 5집 타이틀곡 ‘친구잖아’와 ‘투나잇’을 열창했다.
이날 컴백 무대에 앞서 MC석에 깜짝 등장, 타이틀곡 ‘친구잖아’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 이승기는 “기다려 주신 팬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때 MC 설리는 “저번에 소녀시대 윤아 씨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 것처럼 제 머리도 쓰다듬어 달라”고 부탁해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앞서 이승기는 SBS ‘강심장’에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윤아에게 다가가 머리를 쓰다듬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승기는 “지금이요?”라며 당황했지만 곧 수줍게 웃으며 설리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아이유는 “전국에 계신 여성 팬들의 질투가 폭발했을 것”이라며 “얼른 다음 곡 소개를 부탁드린다”고 능숙하게 화제를 전환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더블에이, 레드애플, 노라조, 노을, 보이프렌드, 제이세라, 트랙스, 시크릿, 포맨-미, 이지혜,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 M.I.B, 소녀시대, 손호영, 이승기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Source + image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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