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학업에 대한 후회 심경을 토로했다.
박신혜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생이 된 이후 이번 학기는 정말 최악이다”라는 글을 남기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휴학하고 여행이나 가버릴걸. 학비가 아깝다. 힘들어도 참고 어떻게든 다니자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면서 “지금은 어떠한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쉼표.. 내가 필요한 단 한가지, 쉼표”라며 지친 마음을 전했다.
현재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박신혜는 최근까지도 학업과 병행해 해외를 오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늘 밝게 웃던 모습 뒤편에 일과 학업의 병행으로 지친 심신을 털어놓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박신혜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학업에 충실하지 못해 회의감을 느낀다는 자체가 ‘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신혜 양 힘내세요” “노느라 학업에 소홀했던 것도 아니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곧 방학인데 재충전의 시간 꼭 갖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멜론 뮤직 어워드’의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Source: TV Report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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