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결혼식 축의금 일부 월드비전 기부 '선행 부부 등극'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는 2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에는 에메랄드홀에서 포토타임과 기자회견을 갖고 간단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고 있다. 김효진을 살포시 안고 그윽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유지태, 수줍은 듯한 표정이 돋보이는 김효진의 모습에서는 설렘이 느껴진다.
이번 화보는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정원에서 '시대를 넘어서는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홍혜전 포토그래퍼가 촬영을 맡았다. 두 사람은 현대의 기품 있는 왕자와 공주의 로얄웨딩을 연상시키는 사진과 함께 근대조선 왕실의 결혼을 테마로 한 한복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홍보대사로 몸담고 있는 월드비전 박종삼 회장이 맡았고 1부 사회는 신랑의 지인인 배우 지진희가, 2부 사회는 대학시절부터 함께 동고동락한 개그맨 김준호가 맡았다.
축가는 유지태의 지인인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씨의 축주와 봉사활동을 함께 하는 이기찬 진주와 김효진과 친분이 있는 윤희정 선생님, 바다가 맡는다.
이날 축의금 중 일부는 유지태 김효진의 이름으로 월드비전 미얀마 피지다군 초중학교 신축공사에 쓰일 예정이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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