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효연 “예쁜척 귀여운척 오글 못해” 고민 고백



효연이 소녀시대 활동을 하며 생긴 고민을 고백했다.

11월 2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불2)에서는 G8(소녀시대 효연 써니, 쥬얼리 예원, 씨스타 보라,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레인보우 고우리, 에프엑스 엠버) 중 94라인 수지와 강지영의 진행으로 ‘자이언트 막내들의 대부도 토크쇼 안녕 G8 고민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은 “척하는 게 어렵다. 귀여운 척, 예쁜 척이 오글거린다”고 토로했다. 효연은 “원래는 더 털털했다. 근데 소녀시대를 하고나서부터 털털하면 안 될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효연은 “멤버들은 방송에서 (애교를 부린다). 모니터를 해 보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카메라에 많이 나온다”며 “이 악물고 해봐야지 했는데 심장이 간지러워서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효연은 “이제는 멋있는 척은 할 수 있겠다. 근데 예쁜 척, 귀여운 척은 아직까지도 심장이 간지럽다”고 덧붙였다.


Source: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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