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의 티켓파워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
김준수가 '죽음(토드)'로 분한 뮤지컬 '엘리자벳' 1차 티켓 오픈이 11월 22일 오전 10시 시작됐다.
'엘리자벳' 공연 제작사 EMK 측은 "공연을 3달이나 앞두고 예매를 시작했지만 티켓오픈 후 10여분 만에 총 공연 회차 110회 중 1차 오픈 한 24회차 분 좌석의 절반이상이 판매된 상황이며, 김준수 출연 회차는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지난해 '모차르트!', 올해 '천국의 눈물'과 '모차르트!' 앵콜 공연 모두 전회차 매진 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뮤지컬 '엘리자벳' 역시 1차 티켓 오픈부터 매진을 기록, 벌써부터 김준수 티켓 품귀현상을 예고하고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왕후 엘리자벳과 '죽음'의 사랑이라는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다. 1992년 9월 비엔나에서 초연돼 유례없는 인기를 얻었으며 독일과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헝가리, 일본 등 세계 10개국가 전역에서 9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은 흥행 대작이다.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엘리자벳'은 내년 2월 9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3개월 간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Source: Newsen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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