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 넘긴' 조영수, 저작권료 1위..,5년 연속 정상
작곡가 조영수가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KOMCA MUSIC AWARDS, 이하 2011 KMA)'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조영수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1 KMA에서 대상을 수상, 저작권료 수입 1위 자리를 지켰다.
조영수 측에 따르면 조영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의 저작권료 발생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을 때 최다 저작료를 받은 작가로 선정, 이날 대상을 받았다.
조영수는 지난 1년 간 허각의 '언제나', 태연 & 더원의 '별처럼', 오렌지캬라멜 '아잉', 김그림 '너밖엔 없더라'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조영수 측은 "이번 1위로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에 올랐다"라며 "여느 작곡가와는 달리 작사에는 거의 참여하지 않고 오로지 작곡만으로 1위에 올랐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2009년 첫 공개된 조영수의 한 해 저작권 수입인 11억 910만원 보다 2011년의 저작권료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과연 금액이 얼마나 될 지에도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3년 작곡을 시작한 조영수는 현재 400곡 이상을 한국저작권협회에 등록시켜 놓고 있다. 그 간 SG워너비 '내사람' '라라라', 다비치 '사랑과 전쟁',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기찬 '미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티아라의 '크라이크라이'를 탄생시켰다.
한편 또 다른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도 이번 시상식에서 '옴므'의 '밥만 잘 먹더라'로 작품상을 수상했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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