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김연아 최종선택 “이상형이다”..15명 女연예인 제쳤다



조인성이 김연아를 선택했다.

배우 조인성이 12월 7일 방송된 동아종합편성채널 채널A 한식토크 ‘쇼킹’(SHOW KING)에서 이상형 월드컵 결과 김연아를 최종 선택했다.

이날 조인성 이상형 월드컵이 펼쳐졌고 16강 전에 조인성과 작품을 함께 한 고현정, 신민아, 하지원, 손예진과 김연아, 이효리, 보아, 소녀시대 윤아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올라왔다.

조인성은 고현정과 전도연 중 고현정을 선택했고 김연아와 아이유 중 김연아 선택, 하지원 송지효 중 하지원, 소희와 수지 중 소희를 선택했다.

이어 이보영과 김하늘 중 이보영을 선택했고 손예진과 윤아 중 윤아를 선택했다. 이효리와 보아 중 보아, 신민아와 김사랑 중 신민아를 선택했다. 최종 4강에 이름을 올린 하지원, 보아, 윤아, 김연아 중에서 망설임 없이 김연아를 선택했다.

조인성은 김연아를 꼽은 이유로 “나도 연기가 맘에 안들 때 내 자신에게 신경질 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연기를 하곤 한다. 그런데 김연아 씨도 피겨 연습을 하다 넘어졌는데 빙판을 주먹으로 딱 치고 일어나더라. 순간 ‘이거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김수미는 “김연아 선수가 조인성과 차 한잔했으면 좋겠다”고 묘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유발시켰다.

한편 이날 김수미와의 9년 우정으로 ‘쇼킹’ 첫 게스트로 출연한 조인성은 의외의 예능감을 보여줘 MC들을 놀라게 했다.


Source & Image: Newsen via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