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 '나가수' 합류.."가수 인생 제2의 도약"

가수 신효범


가수 신효범이 '나는 가수다'의 새 가수로 합류한다.


신효범은 1월2일 진행되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12라운드 1차 경연 녹화에 참가한다. 지난 26일에는 녹화장을 찾아 새 가수 자격으로 경연을 지켜봤다.


'나는 가수다' 측의 출연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합류한 신효범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가수 인생 제2의 도약기를 맞겠다는 각오다.


신효범 측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신효범이 제안을 받고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지만 '나가수'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삼고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아이돌 가수가 아닌 만큼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그간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출연에 대한 부담감은 크게 없다"고 전했다.


현재 신효범은 '나는 가수다' 합류를 앞두고 경연 준비에 한창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이란 애칭으로 불려온 만큼 신효범의 '나는 가수다' 무대는 많은 음악 팬들의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신효범은 1988년 '제2회 MBC 신인가요제'에서 '그대 그림자'로 금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사랑을 누가' '슬플 땐 화장을 해요' '난 널 사랑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창력 뛰어난 여가수로 자리 잡았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