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윤기원 내년 5월 결혼






드디어 새롭게 연예계에서 배우 커플이 한쌍 나타났는데요!
바로 윤기원과 황은정 커플이라고 합니다.
이 두사람에서도 역시 나이 차이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무려 11살나이차이를 극복한고 결혼을 올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tvN 사전제작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사랑을 키워오다 내년 5월25일
 서울 삼성동 웨딩의 전당에서 결혼을 올릴 예정이라고 윤기원 소속사 측은 밝혔습니다.
 두 집안에선 이미 지난 10월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하네요.










TV방자전 제작 발표회 때 윤기원이 한 인터뷰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내년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신상정보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로 밝히지 않아 궁금하긴 있었는데...
그 여자가 황은정이였네요...


윤기원은 최근 채널CGV ‘TV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구요.
또한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오스카(윤상현)의 매니지먼트 대표로 등장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습니다.

황은정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애자’ 등에 출연 경험이 있구요. 최근에는 E채널 드라마 ‘여제’에 출연했습니다.

그래도 결혼한다고 하니 기쁘네요 ^^

두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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