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톰' 앙코르공연 성황
그룹 씨엔블루가 화끈한 라이브 무대로 추위를 날렸다.
이들은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블루스톰 앙코르'로 6,000여 팬들과 만났다.
이번 무대는 9월 열린 '블루스톰'의 앙코르 공연이다. 연말을 앞두고 일부 팬들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함께 입장해 공연장은 흡사 파티장과 같았다. 앙코르 무대답게 무대 전체를 휘어잡는 에너지가 충만했고 관객을 배려하는 여유가 넘쳤다.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쌓은 무대 경험이 객석을 춤추게 했다. '직감'으로 공연을 시작한 이들은 '레디 앤 고' '보이스'까지 내리 세 곡을 이어가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러브 걸' '러브 레볼루션' '와이 와이' '사랑은 비를 타고' 등으로 이어지면서 공연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2시간을 내달린 공연은 앙코르도 화끈했다. '외톨이야' '러브' '넌 내게 반했어' '사랑빛' '트라이 어게인 스마일 어게인' 등 5곡을 연달아 부른 앙코르 무대는 공연의 2부나 다름없었다.
씨엔블루는 현재 아시아 투어 중이다.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내년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Source + Photos: Sports Korea via Nate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