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나가수’ 전격합류…신효범과 신구조화 이뤄





내년 1월 2일 ‘나가수’ 12라운드 무대 올라

가수 테이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전격 합류한다.

테이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 측은 29일, “테이가 신효범과 함께 ‘나가수’의 새로운 가수로 합류해 내년 1월 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나가수’ 12라운드 1차 경연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테이는 ‘나가수’ 초창기부터 ‘나가수’ 참여의지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난 5월, 가수들이 오페라에 도전하는 tvN ‘오페라스타’ 경연에 참석하면서 ‘나가수’ 합류가 늦어졌다. 게다가 지난 11월, 명예졸업이 확실시되는 장혜진의 후임으로 러브콜을 받았으나 장혜진이 명예졸업이 아닌 탈락을 하면서 출연이 연기됐다.

지난 2004년 데뷔한 테이는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한 20대 대표 발라드 보컬이다. 최근에는 3인조 밴드 핸섬피플로 활동하며 발라드 뿐만 아니라 모던록 장르에 진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데다 ‘오페라스타’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등 가창력과 퍼포먼스 모두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특히 테이는 1981년 생인 거미보다 2살 어린 1983년생으로 `나는 가수다`의 최연소 출연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울러 12라운드를 통해 새롭게 합류한 신효범과 더불어 '나가수'의 신구조화를 이루게 됐다.

Source & Image : 노컷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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