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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아이유가 가수로서 목표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는 아이유가 태어나서 울컥한 두 번의 순간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이유는 열여섯 살의 데뷔무대에서 욕설 신고식을 치렀던 당시를 공개하며, 응원이 없어도 아무렇지 않고 작은 응원에도 용기가 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좋은날’ 이후로 많은 환호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울컥한 날이 있었다면서, 딱 한명의 여성팬이 ‘뮤직뱅크’를 찾아 무대까지 들리도록 응원을 해줬던 사연을 공개했다.
팬의 응원에 감격했던 아이유는 1위를 차지한 뒤, “수상소감을 말하는데 팬 한분밖에 생각나지 않았고 고마워서 울컥했다”고 밝혔다. 실제 아이유는 1위를 차지한 뒤 가장 먼저 스튜디오를 찾아 응원해준 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아이유는 “원래 욕심이 없지만 그 친구 덕분에 적어도 내 팬을 챙길 수 있는 가수는 되자”는 목표가 생겼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가수가 힘이 없고 주눅들어 있으면 팬들도 주눅이 들어있더라”면서 “내 팬들 기 살려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팬과 전화연결이 됐다는 이특의 말에 “소희야. 정소희”라고 팬의 이름을 힘차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결국 전화연결은 되지 않았지만 아이유는 “팬 분들의 감동받는 게 한 두 번이 아니다”며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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