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효리는 넘사벽, 나만의 매력으로”




이효리를 잇는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현아가 자신만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현아는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레스토랑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효리 선배님과 비교해주시는 것은 영광이다. 하지만 이효리 선배님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뜻)인 것 같다. 나는 나만의 매력으로 어필 하고 싶다. 딱 봐도 ‘저건 현아네’ 할 수 있는 나만의 느낌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현아는 “‘버블팝’ 활동 할 때 이효리 선배님께서 모니터를 많이 해주셨다. 너무 고마운 분”이라고 덧붙였다.
현아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이중성’이라고 말했다. 현아는 “무대 위에서의 모습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드러나는 평소 모습이 전혀 다르다. 그걸 매력으로 생각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이에 비해 도드라지는 섹시함에 대해 언급하자 “이제 치명적 성숙함을 갖게 된 거냐”며 웃었다.
한편 현아는 비스트의 장현승과 프로젝트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를 결성하고 첫 싱글 ‘틀러블 메이커’로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1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화끈한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트러블 메이커의 탄생을 알렸다.
Source & Image: MK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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