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의 박완규, 임재범 앞에서는?




거침없는 당당함인가 지나친 자신감인가 하는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박완규도 야생 호랑이 임재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나봅니다.
1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에서는 7인의 가수가 가요 명곡들을 열창하는 11차 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는데요.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를 통해 "다 쓸어버리겠다"며 엄포를 놓았던 그는 역시 기대만큼의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넘치는 자신감은 간혹 보는 이를 불편하게 만들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거칠 것없이 위풍당당 박완규를 주눅들게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카리스마 지존 임재범. 이날 임재범은 첫 출연하는 박완규를 응원하기 위해 그의 대기실을 찾았고 박완규는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며 전에 없던 밝은 미소로 그를 응대했습니다.

임재범은 "나가수는 다르다. 너의 콘서트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즐기라"고 충고했습니다. 박완규 또한 "형님이 와 주셔서 충전이 됐다"고 싱글벙글했네요.
임재범은 본인이 아끼는 반지를 그에게 건네며 응원을 전했습니다.

두분 모두 선후배 사랑을 보여주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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