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책시장'도 완판녀!… 출판계도 깜짝





첫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 발간 5일만에 3쇄

가수 이효리가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이효리의 첫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북하우스 펴냄ㆍ이하 가까이)가 출판계를 강타하고 있다. 발간 5일 만인 29일 3쇄에 돌입하며 출판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판 관계자는 "연휴가 맞물리면서 책 판매가 급증해 물량이 부족할 정도다"며 "동물보호와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이 이효리를 통해 촉발되면서 스테디셀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에세이는 평소 반려 동물과 유기견에 관심을 가지고 보호 활동에 앞장 선 이효리의 소박하고 따스한 이야기를 담백한 필체로 담았다. 반려 동물을 키우면서 얻은 행복과 동물 보호 활동에 나서게 된 계기, 채식을 실천하게 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공장식 사육 실태와 유기견 보호소의 현실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책 판매 인세 전액을 동물보호단체 카라에 기부하기로 한 이효리는 책을 통해 "사람보다도 더 약한 존재가 동물이다. 그들을 대변해줄, 보호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거기에 내 마음이 움직였고 그래서 들어선 길이다"고 전했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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