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정은, 앤디 소속사와 정식계약? “한번 만났을 뿐”


‘K팝스타’ 박정은의 정식계약설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소속사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29일 오후 신화의 앤디가 대표를 맡고 있는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스타엔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한 차례 미팅을 가졌을 뿐, 확정된 것은 없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관계자는 “단순한 검토사항일 뿐이다. 한 차례 만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기사가 나와서 놀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정은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K팝스타’에서 파워풀한 댄스와 랩 실력으로 ‘댄싱머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결국 투애니원(2NE1)의 ‘플리즈 돈 고(Please don't go)’무대에서 음정이 불안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생방송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박정은은 지난해 12월 ‘K팝스타’의 첫 방송을 앞두고 SBS 측이 선 공개한 영상에서 김나윤과 함께 박진영과 양현석의 열렬한 지지 속에 합격을 받아 방송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이 끝난 후 박정은은 지난 4월13일 방송된 SBS ‘1억 퀴즈쇼’에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편 ‘K팝스타’ 최종 우승자인 박지민과 TOP10 백아연, 박제형은 JYP엔터테인먼트로, 준우승자 이하이와 이승훈, 이미쉘, 이정미, 이승주 등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확정지었으며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K팝스타’ 참가자에서 캐스팅 포기를 선언했다.

Source & Image : 파이낸셜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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