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에 불만 “어린 나이에 다이어트, 키 안 컸다”





‘아시아의 별’ 보아가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과 관련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보아는 “연습생 시절 혼이 나기도 했었나?”라는 질문에 “살을 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라고 입을 뗐다.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였으나 다이어트를 해야 했다는 그녀는 “그 나이에 살을 빼려 하니 내가 키가 클 수가 있나”라고 토해냈다. “평생 불만일 거 같다”라는 것이 보아의 설명.

또 보아는 일본진출 과정도 유독 혹독했다며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경우 통역사가 따로 있는데 나와 동방신기는 통역사가 없었다. 일본 진출 다음 날부터 인터뷰 스케줄이 잡혔는데 아무리 공부를 했다고 해도 말이 막히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질문이 반복 되니 대답을 그대로 외워서 했다”라는 것이 보아의 설명. 이에 보아는 “내게는 항상 힘든 것만 시킨다. ‘선구자’라는 말이 싫은 게 왜 내가 길을 닦아야 하나”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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