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센스없는 바네사 파라디와 14년 동거 끔찍했다"

조니 뎁(왼쪽)이 14년간 함께 살았던 바네사 파라디와 헤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49)이 옛연인 바네사 파라디(39)와 함께 한 14년이 끔찍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쇼비즈 스파이', '레이더 온라인' 등 각종 외신은 "조니 뎁이 파라디와 사이에서 더이상 불꽃이 튀지 않았기 때문에 14년 간의 동거를 접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4년 동안 동거하며 딸 릴리 로즈와 아들 잭을 낳아 가정을 꾸렸지만 최근 남남으로 돌아섰다.

다수의 매체들은 조니 뎁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파경 원인을 알렸다. 파라디의 센스 없는 성격이 조니 뎁을 질리게 만들었다는 것. 한 관계자는 매체 인터뷰를 통해 "조니 뎁과 파라디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커왔기 때문에 많이 달랐다. 조니뎁은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유를 즐겼지만 파라디는 그렇지 않았다. 조니 뎁은 센스 없는 파라디에게 질리고 말았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조니 뎁-파라디의 불화설은 지난 1월부터 들리기 시작했다. 당시 조니 뎁의 최측근은 "두 사람에게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 조니 뎁은 아내와 불화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 하지만 쉽게 해결하기 힘들 것 같다"며 "둘의 관계가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두 사람이 법적인 부부가 아니라 함께 살며 아이를 낳고 기른 것이기 때문에 갈라서는 게 쉬운 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앞서 두 사람의 파경 원인은 조니 뎁에게 새로 생긴 여자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둘의 실제 성격차가 가장 큰 이유로 보여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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