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18.6% 상승세..`닥터진`과 격차 크다

▲ `신사의 품격` 9회 방송 캡처.


SBS 특별기획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 9회는 1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이 기록한 16.6%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 또한 지난 5월26일 첫 방송 이후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신사의 품격`은 초반 우려와 달리 극이 전개되면서 시청률에 탄력을 받고 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재치있는 대사와 장동건 등 `중년 F4`의 코믹한 연기가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23일 방송에서는 김도진(장동건 분)이 자신의 사랑을 이용한 서이수(김하늘 분)에게 차갑게 등을 돌리고, 이수가 뒤늦게 도진을 향한 자신의 진심을 깨닫고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박민숙(김정난 분)이 이정록(이종혁 분)에게 `당신에게 바랐던 건 소소한 관심`이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송승헌 주연의 MBC `닥터진`은 이날 13.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회 14%에서 0.9%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로써 같은 날 방송을 시작해 시청률 경쟁을 펼쳐온 두 드라마 간 격차는 5.5%포인트로 커졌다.

Source & Image : 이데일리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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