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종범 전 야구선수가 빵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이종범은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미스터리로 남은 빵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빵사건'은 2004년 기아와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당시 연장 12회의 혈투 끝에 패하고 선수들이 비통하게 라커룸에 들어섰는데 기아의 한 선수가 구석에서 빵을 먹고 있었다고 알려져 논란이 된 사건.
이종범은 "빵은 내가 먹은 것이 아니고 후배가 먹은 것"이라며 "한 기자가 누군가 빵을 먹는 모습을 포착하면서 소문이 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빵을 먹은 후배 선수의 이름은 밝히지 않으며 유명한 선수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 상황에서 누가 입맛이 생기냐. 게임 지는 상황에서. 술 한 잔 먹고 싶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후배 선수에 대해 "조금 어린 선수고 눈치가 없었던 것 같다. 만약에 내가봤으면 내가 혼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 Image : TV리포트 via 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