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이혜영과 이혼심경 "얘기하고 싶지 않아"

<화면캡처=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가수 겸 음반제작자 이상민이 이혜영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상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 및 루머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지난 2005년 이혜영과의 이혼과 관련해 "어려운 시기였다. 사업을 책임지지 못했는데 얼마나 가정은 챙기지 못했겠느냐. 사소한 부분도 챙기지 못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상민은 "사실 (이혼과 관련해) 그런 것들은 어디서도 얘기하지 않았다. 지금도 얘기하고 싶지 않다"라며 "어차피 이혼을 하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 부분만큼은 내 마음 속에 담아둔 채 죽을 때까지 조용히 잊고 싶다"고 괴로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상민과 이혜영은 지난 1996년 이상민이 룰라로 활동할 무렵 미국에서 처음 만나 교제했고, 8년 열애 끝에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1년 2개월이 지난 2005년 8월 이혼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Source & Image : 스타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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