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은 실제로 응시하지도 않은 공무원 시험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고 같은 기간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병역 면제 과정이 석연치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아침드라마, 영화, 뮤지컬, 연극에 출연한 김무열은 2007년 5290여만원, 2008년 1억210여만원, 2009년 1억4600여만원 등 총 3억원의 고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12월 입영연기일수 한도(730일)가 꽉 차 더이상 입대가 연기되지 않아 현역입영통지를 받은 김씨는 2010년 1월 질병으로 인한 병역처분 변경원을 병무청에 제출했다가 거부당했다. 이후 김씨는 곧바로 자기 가족의 생계유지가 곤란하다는 사유로 병역 감면을 신청했고, 제2국민역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감사원 감사 결과, 김씨는 소득이 생계곤란으로 병역감면 처분을 받을 수 있는 기준보다 높아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을 수 없었는데도 병무청 담당자들이 업무를 소홀히 해 군 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Image : 헤럴드생생뉴스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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