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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 조사에 따라 이미숙 추가 출두 여부 결정
배우 이미숙이 경찰 조사에서 ‘17세 연하남’과 장자연 문건과 관련해 전면 부인했다.
이미숙은 10일 오후 1시 45분께 변호사와 함께 직접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 출두해 약 100여 분에 걸쳐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날 이미숙은 장자연 문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그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담당 수사관에 따르면 이미숙은 “모르는 사항”이라고 답했다. 담당 수사관은 스포츠한국에 “고소인 조사는 고소장에 나와 있는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라며 “‘17세 연하남’이나 장자연 문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경찰 측은 이제 피고소인들에게 출석할 것을 통보하고 이들이 응할 경우 피고소인 조사에 들어 간다. 특별한 사유 없이 두 차례 거절하면 체포 사유가 된다. 피고소인 조사 결과에 따라 이미숙이 추가 출두할지 여부가 결정된다.
이날 수사를 마치고 나가는 이미숙은 조사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이다”는 말로 일관했다.
앞서 이미숙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와 관련 사실을 보도한 2명의 기자를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했다.
Source & Image : 스포츠한국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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