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해피!"…케이티 홈즈, 톰 크루즈와 이혼해 '함박웃음'

케이티 홈즈(사진)가 톰 크루즈와 이혼해 무척 기뻐하고 이다. /영화 '매드 머니' 스틸컷

할리우드 스타 케이티 홈즈(34)가 톰 크루즈(49)와 이혼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

홈즈의 최측근은 최근 'US 위클리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홈즈는 크루즈와 이혼해 매우 행복한 마음"이라며 "홈즈가 (크루즈를) 이겨 무척 기뻐하고 있다"는 등 '베리 해피(very happy)'라는 단어를 연신 사용했다.

홈즈는 자신이 바라던 대로 크루즈와 헤어져 딸 수리(6)를 키운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측근은 "홈즈는 마침내 자신의 삶을 살게 됐다"며 "그는 오직 딸 수리를 키우는 일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게 그가 원하는 전부다. 홈즈는 지금 무척 발랄하고 기쁜 상태"라고 거듭 강조했다.

홈즈와 크루즈는 2005년 처음 만나 2006년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세 번째 결혼인 크루즈와 달리 홈즈는 첫 번째였지만 두 사람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혔다. 하지만 최근 갑작스럽게 이혼에 합의했고 딸 수리의 양육권은 홈즈에게 주어졌다.
이런 까닭에 두 사람을 지켜보는 팬들은 "도대체 정확한 이혼 사유가 뭐야", "홈즈가 저렇게 좋아할 줄이야", "저 가정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이언톨로지교 때문 아닌가", "수리만 안쓰럽네" 등 안타까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Source & Image : 스포츠서울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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