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tvN '롤러코스터 2'의 '푸른거탑'에는 이용주가 정상적으로 휴가를 떠나기 위해 처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주는 입대하고 첫 휴가를 나갈 생각에 들떠 하면서도 휴가를 나가기 전 무언가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사격 훈련을 했다.
사격훈련이 끝난 후 부대에서는 탄피가 하나 사라졌고 부대는 그 탄피를 찾을 때까지 절대 다른 일을 할 수 없다며 엄포를 놓았다.
이에 이용주는 자신의 휴가가 취소될까 손에 피가 날 정도로 땅을 팠고 결국에는 사라졌던 탄피를 무사히 찾았다.
휴가를 갈 수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진 이용주는 열심히 보초를 섰지만 누군가 부대에 침입하려는 흔적이 발견됐고 부대는 다시 비상사태가 됐다.
이용주는 또 다시 휴가를 못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가 그 침입자를 찾겠다"며 불타올랐고 그 어떤 고참도 이용주의 열망을 막지는 못했다.
철창을 뛰어넘은 이용주는 멧돼지가 철창을 뜯고 침입하려 했던 범인임을 알고 맨손으로 멧돼지를 때려잡아 부대로 유유히 복귀했다.
이런 이용주의 괴력에 부대원들은 할말을 잃었고 이용주는 결의에 찬 얼굴로 "이제 휴가 나갈 수 있는거지 말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스타엔 vickyhyun@starnnews.com홍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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