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6일 진잉왕(金鷹網)을 비롯한 중국 언론매체들은 "한경이 지난 2월 한 차례 열애설이 터졌던 신인 여배우 장카이퉁(江鎧同)과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 팬들을 충격케 했다. 장카이퉁은 현재 중화권에서 핫 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 여배우로 재벌2세로도 유명하다.
보도에 따르면 한경과 장카이퉁은 7월 23일 자정께 베이징 한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식당에서 늦은 저녁을 먹은 후 새벽 3시께 식당을 나와 한경의 집으로 향했다. 당시 현장에는 한경 장카이퉁 외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명의 남자가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 장카이퉁은 2월 사귄다는 소문이 번졌을 당시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두 사람은 데이트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당했지만 사진이 워낙 어두운데다가 얼굴 역시 잘 구별가지 않아 네티즌들을 혼란케 했다. 하지만 이번에 찍힌 사진은 두 사람의 얼굴이 명확해 발뺌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아니라고 할 것 같다. 남자는 매니저인가?", "친한 동생과 밥 한끼 먹을 수 있지", "새벽에 밥이 넘어가나. 잠도 안 자?", "파파라치 피하려고 새벽에 식당간 것 같은데 못 피했네ㅎㅎ", "그냥 인정하지. 너무 유명한 얘기 아닌가", "한경 스캔들만 몇 번째야. 친구건 뭐건 많이도 만나는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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