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9월8일 결혼식…'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16년만에 한자리 모이나


사진=뉴시스
[뉴스핌=김인규 기자]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 이주노(45)가 다음달 결혼식을 올린다.

이주노는 내달 8일 서울 반포동 JW매리어트 호텔에서 스물세살 연하의 박미리씨와 함께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에 1996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공식 해체 이후 이들 3인이 한자리에 모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주노는 지난해 12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린 한 무대에서 만삭의 아내를 무대에 불러 공개 프러포즈한 바 있다.

이주노는 당시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가 됐다"면서 "출산 뒤 아내의 건강상태가 좋아지는대로 결혼식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미리씨는 올해 초 딸을 출산했다.

이주노의 소속사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인 서태지씨, 양현석씨에게 각각 청첩장을 보냈지만, 참석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들은 1996년 팀 해체를 발표하는 기자회견 이후 단 한번도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멤버 중 하객을 불러들이는 결혼식을 마련하는 것은 이주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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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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