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심경 “특정인물 겨냥? 사랑 한번만 했겠냐” 씁쓸


하하가 전 여자친구 관련 기사들에 불편한 심경을 털어놨다.

하하는 8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드라인이 또 자극적으로 나왔네요. 전 특정인물 집어서 인터뷰 한 적 없어요. 제가 사랑을 한 번만 했겠어요? 헤드라인이.. 죄송합니다. 매번 매해 똑같은 질문에 저도 지겹도록 신물이 납니다. 더 주의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하는 7월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스컬&하하 미니앨범 'YA MAN'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내 나이 34살인데 아직도 '꼬마'나 '하로로'로 불린다. 그런데 알고보면 난 야한 사람이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또 "솔직히 말해서 이별 후 미친X처럼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하하의 발언에 일각에서 전 여자친구의 이름을 거론하며 섣부른 추측을 한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하하 마음 잘 알겠다. 불편할 듯", "하하 파이팅 노래 잘 듣고 있어요", "꼬마 하동훈 좋습니다", "섣부른 추측들에 마음 상하지 말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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