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정병근 기자]

JYJ 김준수(XIA)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홍콩 공항이 일순간 마비됐다.
월드투어에 돌입한 김준수가 25일 아시아 피날레 공연을 위해 홍콩을 찾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이날 낮 12시 김준수가 첵랍콕공항에 모습을 드러내자 새벽부터 기다렸던 천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뤘다.
팬들은 'XIA'라고 쓰여진 부채와 '준수 교주님', '아시아의 별'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사랑해요 시아준수!"를 연호했다.
이들은 김준수가 모습을 드러내자 환호성을 지르며 한꺼번에 몰려와 공항이 마비됐다.
김준수가 차에 탑승 할 때까지 수 백 명의 팬들이 그를 쫓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준수는 25일 오후 홍콩 기자단과 기자회견을 가지고 26일 저녁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
김준수는 "공항에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공연이 실감이 난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투어 중 마지막 공연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홍콩 팬들을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내일 공연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준수는 8월30일 뉴욕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을 돌며 월드투어 대장정에 나선다.
월드 투어를 앞둔 영어 싱글 '언커미티드(UNCOMMITTED)'은 27일부터 오프라인 발매된다.
kaf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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