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 원걸 ‘Like This’ 극찬 “한국 걸그룹이 이런힙합 할줄이야”

[뉴스엔 최신애 기자]

주석이 원더걸스를 극찬했다.

8월 3일 Mnet '쇼미더머니' 6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에서는 최강래퍼 가리온(MC 메타, MC 나찰), 더블K, 45RPM(이현배, 제이 권도), MC스나이퍼, 주석 등 5명과 신예 래퍼들의 무대가 꾸려졌다.

이날 진행된 4차 경연에서 주석은 크루 권혁우와 함께 무대를 꾸리게 됐다. 무대를 위해 주석이 고른 곡은 걸그룹 원더걸스의 'Like This(라이크 디스)'였다.

이에 대해 주석은 "이 노래가 나왔을 때 정말 놀랐다. 우리나라 아이돌 그룹이 이런 노래를 타이틀로 나올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놀랐다. 앞에 반주 부분이 그냥 힙합이다"고 곡에 대한 극찬을 남겼다.

이후 주석 권혁우 팀은 원더걸스 '라이크 디스'와 사물놀이를 결합해 색다른 무대를 꾸며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객들을 장악한 주석은 이날 경연에서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는 래퍼판 나가수로 음악 채널 Mnet에서도 2000~2004년 '힙합 더 바이브' 이후 10여 년 만에 선보이는 힙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래퍼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매주 펼쳐져 음악을 듣는 재미뿐 아니라 방송을 즐겨 보는 재미도 크다. 지난 방송에선 탈락자로 후니훈, 버벌진트, 미료가 선정됐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캡처)

최신애 yshns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