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한제희]

‘록의 전설’③ 시나위가 '나는 가수다'에서 하위권을 기록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시나위는 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 9월 A조 예선에서 6년 만에 한 무대에 올랐지만 하위권 성적을 기록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타리스트 신대철·드러머 남궁연·베이시스트 김정욱·보컬 김바다로 구성된 시나위가 '이달의 새가수'로 등장하자 김연우·윤하·이영현·서문탁·정엽 등의 후배가수들은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정말 존경하는 선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시나위는 이장희의 '그건 너'를 통해 명불허전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서문탁·정엽과 함께 하위권을 기록하며 '9월의 고별가수전'에 진출하게 됐다. 반면 이영현·김연우·윤하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9월의 가수전'에 출전하게 됐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결과냐' '인기투표로 순위 매긴 건 아닌지' '록이 생소하긴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나위는 1985년 1대 보컬 임재범과 함께 '크게 라디오를 켜고'를 발표하며 한국 가요계에 본격적인 헤비메탈의 출발을 알린 그룹이다.
한제희 기자 jaehee1205@joongang.co.kr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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