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지창욱, 진세연 첫 피아노 교습 상대 주지훈인 것 알고 충격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지창욱이 진세영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준 사람이 주지훈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 8회에서 인하(지창욱 분)는 홍다미(진세영 분)을 찾아갔다.

이날 인하는 "네가 피아노 치는 모습에 반했다"라며 다미를 데리고 피아노가 있는 방으로 갔다. 인하는 피아노를 치며 "이 곡 알겠지?"라고 묻자 다미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다미는 "왜 나를 보고 말하지 않았어"라고 말한 뒤 두 사람은 피아노 듀엣을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다미는 "왜 나를 처음 보고 말을 하지 않았느냐, 그때 내가 준 목걸이 그 아이에게 전해줬어?"라고 묻자 인하는 "전해 줬지만 그 아이가 다시 연습실로 가져다 뒀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다미는 "그렇구나, 그 아이가 나에게 피아노를 처음 가르쳐 줬다"라고 말해 인하는 충격에 빠졌다. 인하는 다미에게 피아노를 처음 가르쳐 준 사람이 자신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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