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슈퍼스타K'보다 '뮤직뱅크' 1위에 더 감격"

허각이 '슈퍼스타K 2' 우승보다 '뮤직뱅크' 1위에 더 큰 의미를 뒀다.
허각은 26일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가수로서 음반을 내고 지난 9월 1위에 올랐다. 그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했을 때보다 더욱 감격했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1등한 것과 기성 가수들 사이에서 얻은 1위는 많은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허각은 지난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존박과 장재인을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당시 경쟁률에 빗대어 '1/134만의 사나이'라는 닉네임이 따라다녔다. 이후 걸그룹 에이핑크 등이 속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 9월 데뷔곡 '헬로'를 발표하고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허각은 "나의 꿈은 언제나 노래지만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 대학에 가서 미팅도 해보고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을 밝혔다.
Source + image via Naver
허각 "'슈퍼스타' 물려주려니 시원섭섭하네요"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수 허각이 11일 '슈퍼스타K3' 결승전을 맞아 "우승자 자리를 물려주려니 시원섭섭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각은 이날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한해 오디션 우승자라기보다는 가수로 인정받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왔는데, 그런데도 새로운 우승자가 생겨나 그 자리를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오늘은 내가 '언제나'로 데뷔한 지 1년째 되는 날이기도 한데, 이래 저래 참 감회가 새로운 날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슈퍼스타K3' 무대에 직접 등장, 최근 발표해 음원차트를 강타한 신곡 '죽고 싶단 말밖에'의 첫 공연을 가질 예정. 허각은 "친정집에 와서 기분은 좋은데, 다시 심사위원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하려니 많이 떨린다. 사실 지금 심사위원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일 걱정이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또 "1년 전 지금은 연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막연히 1년 후 이맘 때쯤에 '슈퍼스타K3'를 보러오겠구나 라고 생각은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특별 공연까지 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이번 곡은 활동하기 위한 곡이 아니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서 많은 분들 앞에서 불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3'를 열심히 지켜봐왔다는 그는 새로운 출연자들의 실력에도 크게 놀랐다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그룹들이 유리할 것 같았는데 역시 톱4안에 그룹이 많았다. 같은 솔로로서 크리스티나씨를 응원했었는데, 좋은 성적 내주셔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울랄라세션-버스커버스커와 결승전에서 직접 붙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에 크게 웃으며 "내가 떨어졌을 것"이라고 겸손해하기도 했다.
덧붙여 그는 울랄라세션과의 인연도 소개했다. 그는 "10년 전 쯤, 울랄라세션이 음악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리더 분이 당시에 춤을 정말 잘 추셨다.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 뮤직드라마 깜짝 출연때 울랄라세션을 봬서 인사도 나눴었다"고 말했다.
Source: 네이버
원더걸스 VS 허각, 음원 1위 놓고 한 판 전쟁

1년 반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의 음원 공세에 허각이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7일 자정 공개된 원더걸스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는 8일 오전 멜론, 몽키3, 네이버뮤직 등 이틀 연속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올랐다.
현재 원더걸스는 앨범 전체 수록곡들이 고루 사랑받고 있다. 신중현의 히트곡을 다시 부른 'Me, In' '걸스 걸스'(Girls Girls) 예은이 작사, 작곡을 맡은 'G.N.O' 등이 고루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정식 첫 음반을 발표한 허각도 '헬로'로 음원차트를 휩쓴데 이어 8일 신곡 '죽고 싶단 말 밖에'로 연타석 히트를 기록했다. 현재 엠넷닷컴, KT올레 등 음원 차트에서는 허각의 곡이 1위에 올라 음원강자임을 증명했다.
허각의 신곡 '죽고 싶단 말 밖에'는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의 타이틀곡 '헬로'의 완결편에 해당하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남자의 애절한 심정을 담은 노래다.
걸 그룹 원더걸스와 '슈퍼스타K2' 우승자인 허각이 11월 초 치열한 음원 차트 정상을 놓고 경쟁을 하게 됐다. 발라드와 댄스, 상반된 매력의 두 노래의 대결이 흥미로운 11월 초 가요계다.
Source & Image : StarNews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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