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이 일본 투어 공연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NE1은 지난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1만2000명의 일본 팬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첫 일본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콘서트는 21일 발매되는 일본 데뷔 미니 앨범 ‘놀자(NOLZA)’를 기념하는 공연이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아티스트 중 발매 기념 이벤트에서 총 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날 2NE1은 공연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부를 밝혔다. 리더 씨엘은 “NHK의 ‘홍백가합전’에 출전하고 싶다. 또 브라질에도 우리 팬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NE1은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고베 월드기념홀, 치바 마쿠하리 메세 등 3개 도시에서 여섯 번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총 7만여 명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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