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결'의 새 커플이 확정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 연출자 김준현PD는 9월 28일 "우결 새 커플이 확정됐으나 아직까지 누군지는 밝힐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아이돌 그룹 출신이 새 커플로 합류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나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김준현PD는 "새 커플이 공개될 경우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기에 첫 촬영 이전에는 정식 발표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준현PD에 따르면 남자는 3~4명, 여자는 2~3명의 후보가 마지막까지 고려됐다. 연출진과 작가진이 대거 교체되면서 1인당 3~4번의 면접을 실행했다. 이 때문에 현재 후보자들은 자신이 '우결'에 투입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는 것. 김PD는 "탈락할 경우 마음에 상처를 받을 수 있다. 후보자의 이름을 밝힐 수도 없는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새로 결정된 커플은 스케줄이 확정되는 대로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초에 촬영을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까지 그들은 서로의 정체를 알아서는 안된다. 첫 만남에서 그림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확정된 커플은 각자의 이상형을 밝혔고 이에 최대한 맞춰 커플을 설정했다고 김준현PD는 덧붙였다. 촬영이 임박했으나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이유다.
한편 닉쿤-빅토리아, 데이비드오-권리세 커플이 최근 하차했다. 현재 김원준-박소현, 이장우-함은정 커플을 중심으로 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Source + Image: Dau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