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 지켜라’ PD “결말? 웃음 지을 수 있는 에피소드”



‘보스를 지켜라’ 손정현 PD가 결말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오는 29일 18회로 종영되는 SBS TV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권기영 극본, 손정현 연출)의 손정현 PD가 “‘보스’의 결말은 정말 ‘보스’다울 것”이라고 밝혔다.

손 PD는 “드라마는 재벌과 재벌가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주인공들의 성장을 담으려 했다. 마지막 장면을 보시는 분들 모두 입가에 웃음 지을 만한 에피소드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보스’에 애정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특히 내 경우도 이렇게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작업해서 많이 행복했다”며 거듭 시청자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동안 ‘보스를 지켜라’는 최강희, 지성, 김재중, 왕지혜 등 주인공들뿐만 아니라 김영옥, 박영규, 차화연, 김청, 김하균 등의 중견연기자들과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더불어 국산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국산 장려 개념드라마’라는 애칭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는 재벌가의 경영권 세습과 사회봉사활동 등과 비서들의 묵묵한 수행도 반영되었고, 극중 주인공들의 ‘난간키스’, ‘우유키스’등을 포함한 명장면들도 공개되면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한편 ‘보스를 지켜라’후속으로는 한석규, 장혁, 신세경 주연의 ‘뿌리 깊은 나무’가 10월 5일 첫방송된다.


Source + Photos: TV Report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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