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가 또 가사실수를 했다.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다비치는 1절과 2절 가사를 혼동하고 자신의 파트가 아닌 다른 파트를 부르는 가사실수를 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리는 첫 도입부분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라는 가사를 "떨리는 너의 한마디가 날 주저앉혔지"라고 부르며 1절 첫 가사와 2절 가사를 미묘하게 합쳐 부르더니 두 번재 파트에선 아예 2절 가사를 불렀다.
이에 강민경은 이해리를 빤히 쳐다보며 약간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자신의 파트가 아닌 이해리의 첫 파트를 불러 연이은 가사실수를 했다.
방송 자막은 제대로 나오다가 다비치의 가사실수로 인해 한 동안 가사 자막이 나오지 않기도 했다.
하지만 이해리와 강민경은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유심히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가사실수를 저지르고 감쪽같이 무대를 마쳤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다비치 빠순이가 아니면 모를 실수", "난 계속 보고 있었는데도 몰랐음", "가사실수하고도 티도 안내는 실수의 달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2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이해리가 갑자기 노래를 멈춰 이를 본 강민경이 웃음을 터뜨리고 가사를 놓치는 실수를 범한 바 있다.
Source & Image : TVDaily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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