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 전격 컴백한다.
2007년 멤버들의 군입대 등으로 그룹활동을 중단했던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이 오는 10월 26일 미니앨범으로 약 5년 만에 대중의 곁으로 돌아와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번에 컴백하는 노을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기획한 4인조 보컬그룹으로 데뷔 당시 ‘세계최초 모바일그룹’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활동한 노을은 데뷔곡인 ‘붙잡고도’를 비롯해 ‘아파도 아파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으로 활약했다.
특히 5년간 공백기간 동안 노을 히트곡 중 하나인 ‘청혼’은 방송에서 여러 후배가수들이 불러 다시 화제가 되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노을 멤버 강균성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솔로앨범으로 활동했다. 노을 멤버 나성호는 2007년 뮤지컬 ‘렌트’에 캐스팅돼 뮤지컬배우로 변신, 조승우와 호흡을 맞췄다. 그런가하면 지난 2월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이미지송 ' don't contain yourself '를 불러 해외 일부 지역 판매 모델에 곡이 내장되는 등 공백기간 동안에도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노을 소속사 ITM엔터테인먼트 측은 “5년만의 컴백인 만큼 노을 멤버들 모두 기대가 크고 어느 때보다 열정이 뜨겁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노을이 컴백 후 5년간의 공백기가 무색할만큼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ource + Photos: New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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