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마이웨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8일 부산영화제 제작보고회를 통해 실체를 공개하는 영화 '마이웨이'가 제작보고회에 앞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 티저 예고편은 2차 세계대전 중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사진들로 시작돼 독일 군복을 입은 동양인 사진과 '연합군은 대화를 시도했으나 누구도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는 카피가 등장하며 특별한 드라마를 암시했다.
특히 티저 예고편은 한국 전쟁 영화에서는 볼 수 없던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임팩트 있는 영상으로 시선을 압도함과 동시에 '마이웨이'만의 웅장한 스케일을 기대케 한다.
또한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등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세 배우의 만남과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강제규 감독의 영화이기에 기대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영화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Source + Photos: mtstarnews via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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