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꼬꼬마 커플 태연-하하, 귀여운 말투-행동 '호흡 척척'




하하와 태연이 꼬꼬마 커플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여섯멤버가 등장해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뤄 쌍쌍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 짝꿍 정하기에서 태연을 선택한 하하는 짝을 이뤄 레이스에 참여했다.

두 번째 미션인 다섯가지 커플아이템을 사오라는 지시에 두 사람은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만원의 레이스 쫄티를 발견한 두 사람은 커플티를 그걸로 하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도 "정 떨어지기 없기"라고 외치며 서로 단단히 약속을 받아냈다.

이어 쫄티를 입고 굉장히 부끄러워하며 등장한 하하의 패션은 레이스 달린 내복을 연상시켰다. 반면 태연은 원래 입고온 듯 옷 맵시를 잘 살렸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진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남은 스푼을 아이템이라고 결정하며 "완전 맛있다잉"을 연발했다.

귀여운 말투와 행동으로 척척호흡을 보인 땅꼬마 커플은 재밌게 놀다가 결국 아이템 미션에서 가장 꼴찌로 도착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는 재석-윤아, 광수-유리 초록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Source: Hankook Ilbo via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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