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이 프로야구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당초 16일 오후 5시 20분 방송 예정이었다. 하지만 롯데와 SK의 야구경기가 불꽃튀는 접전으로 연장전까지 가게 되고 이로 인해 ‘런닝맨’의 방송은 지연되었다.
결국 10회 말까지 경기를 진행하게 된 프로야구 중계로 ‘런닝맨’의 방송은 결방되고 ‘빅토리’로 대체되었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주혁과 김선아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불꽃튀는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여기에 ‘런닝맨’ 원년 멤버였던 송중기가 5개월만에 깜작 등장하는 것을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사전 예고도 없이 방송이 지연되자 누리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기다렸는데 왜 안하냐!”, “프로야구는 이럴꺼면 케이블로 보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항의의 글을 이었다.
Source: TV Daily via 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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